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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영상들을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해서 돈을 번 이른바 '박사방'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.
'박사방'에 쏟아진 230만 분노…文 "회원까지 조사"